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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자살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깊은 마음은 살기를 원하지만 현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주변 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자살의 징후가 보인다면 따뜻한 격려와 즉각적인 도움(대학생활문화원에 신고, 위기상담 전화 활용 등)을 제공해주세요.

    자살의 징후

    • 심한 절망감이나 무력감을 호소한다.
    • 태도가 위축되어 스스로를 주변으로부터 고립시킨다.
    • 감정 기복이 심해지며 극도의 불안이나 공격적 성향을 보인다.
    • 소중하게 여기던 물건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
    • 주위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죽음과 관련된 말을 한다.
    • “그 동안 고마웠다” 등의 이별을 예고하는 말을 한다.

    위기상담 전화

    • 서울시 자살예방센터(1577-0199): 24시간 핫라인, 위기 시 긴급출동
    • 보건복지콜센터(129) : 자살, 학대, 긴급 복지지원
    • 생명의 전화(1588-9191) : 24시간 핫라인